시설현황
- 인지이엔티의 폐합성수지 열분해시설은 현재기준 국내최대규모이고 월 25일이상의 높은 가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시설 조감도
시설리뷰
- 국내 최대 "사용 후 비닐, 플라스틱 처리" 및 "열분해유 생산"
- 열분해 업계 최초 "국제친환경기준(ISCC Plus) 인중" 획득 2022.2
- 열분해 업계 최초 "탄소배출권 방법론, 사업계획 제출" (2022년 말 승인 예상)
- 열분해 관련 지적 재산권 보유(특허 3개 포함 5개)
- 생산 전량 "향후 10년 간 현대오일뱅크에 납품 게약" 완료
- ESG 경영(사용 후 비닐, 플라스틱 전용봉투 캠페인. 서산시, 오일뱅크) 별첨
Recycling Process
- 주택, 사업장에서 분리수거를 통해 배출된 플라스틱이나 비닐류등은 선별장 등을 거쳐 1차, 2차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됩니다.
폐플라스틱 재활용흐름도
열분해유
- 열분해 유화기술이란 비닐, 플라스틱 뿐 아니라 고무, 타이어, 합성수지와 같은 고분자 폐기물을 환원성 분위기에서 열을 가하여 분자량이 낮은 물질로 분해시켜 회수. 이를 통해 액화과정을 거쳐 재생유를 얻을 수 있다.
- 플라스틱 열분해는 200도부터 시작되는 데 예를 들면 PE는 290도에서 분해가 시작되며 370도까지는 다량의 왁스성의 물질이 생성되고 400도 이상에서 분해가 시작되며 480도에서 완전분해. PP는 420도에서 시작 480도에서 완전분해된다.
- 장점 : 단순소각처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%까지 낮출 수 있으며 매립이나 소각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정유/석유화학업체의 원료로 재활용(2021.9.15. 규제샌드박스로 도입, 시행)되거나 벙커C유를 대신해 보일러등의 연료로 사용될 수 있다.
- 연료유로 사용될 때 100톤의 열분해유는 80톤의 원유수입 대체효과를 낼 수 있고 정유업체의 원료로 사용되는 경우 100%의 원유 수입 대체효과를 낸다.